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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6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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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6.03

[문화가 있는 날] 마을책방 운영과 북큐레이션 (4월~12월)

문화가 있는 날, 나눔의집에서 만나는 마을책방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을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역사와 인권, 평화를 주제로 한 책을 자유롭게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을책방이 열립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시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전시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에는 역사관 운영시간을 10:00 ~ 19:00까지 연장 운영하여 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책과 전시, 그리고 기억이 함께하는 시간. 문화가 있는 날, 나눔의집에서 만나보세요.

10

2026.03

이하림 <밭의 시간> 초대전 관람, 작가와의 대화

이하림 <밭의 시간> 초대전 연계교육 : The Time of the Field 프로그램 내용1. 이하림 <밭의 시간> 초대전 관람, 작가와의 대화2. 부유목에 소원을 적고 오색실로 감아 자작나무에 매달아 전시 대상(예상) : 지역주민30명 내외 (2회) ※ 작가와 시간 조율 중입니다. 정확한 요일/시간이 미정입니다.

10

2026.03

그림으로 다시 부르는 나의시간, 내 인생의 한 장면 그리기

찾아가는 마음표현 미술교실 <그림으로 다시 부르는 나의 시간_내 인생의 한 장면 그리기> : Reclaiming My Time Through Art:Paint a Moment from My Life 교육기간 : 4월 ~ 11월진행시간 : 2시간교육대상 : 복지관 어르신 프로그램 내용:1.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그림을 통해 기억과 삶을 나누는 미술치유 프로그램2.‘증언’이 아닌 ‘삶의 이야기’로서의 예술 경험을 나누고 어르신 간 삶의 공감대 형성 ※교육강사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교육공간이 있는 복지관에서 신청해주세요. 전문 교육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08

2026.03

[성명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는 이제 손에 꼽을 만큼 줄어가고 있다.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활하셨던 나눔의집 생활관 또한 빈 방이 늘어나고 있다. 할머니들이 이곳을 떠나셨다고 해서 이 공간이 갖는 역사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이 기억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인지 물어야 할 때이다. 찬바람 몰아치던 1992년 12월 첫 문을 연 나눔의집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함께 생활해 온 삶의 보금자리였다. 이곳 나눔의집에서 할머니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일상을 나누는 한편, 인권활동가로서 세상을 향한 뜨거운 외침을 멈추지 않으셨다. 1998년에는 할머니들의 증언과 기록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개관한 바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수요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퇴촌 [나눔의집]을 나서셨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다니며 피해 사실을 증언하셨다. 증언은 목소리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림으로, 삶 그 자체로 기록을 남기셨고, 그 흔적들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지난 30여 년간 나눔의집과 역사관을 거쳐 간 수많은 학생과 시민, 그리고 해외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피해의 진실을 마주하고 공감하였다. 이 공간은 단순히 과거를 전하는 곳이 아니라, 찾아온 이들이 서로서로 비폭력에 대하여,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가슴에 새기고 돌아가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 세계 여성의 날은 폭력과 차별에 맞서 싸워 온 여성들의 역사에서 비롯되었다. 나라가 지켜주지 못한 인간의 존엄을 유린당한 할머니들의 삶과 투쟁은 이 날의 역사와 결코 동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늘, 우리는 스스로 묻는다. 할머니들이 떠난 이 자리에서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의 답은 분명하다. 기억하는 것, 그리고 그 기억을 공감하며, 바르게 전하는 것이다.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할머니들이 남기신 증언과 유품, 그리고 이곳에서 함께 살아오신 삶의 흔적을 보존하고 지키며, 추모와 기림, 그리고 역사교육공간으로 거듭 나고자 한다. 더 이상 폭력의 고통이 없는 곳으로, 통증이 없는 곳으로 다정함과 친절함이 가득한 곳으로, 할머니들과 함께 할머니들이 계시지 않는 이곳을 그분들의 기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채워갈 것이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사회가 다음 미래세대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 - 우리는 전쟁과 무력 아래에서 자행되는 모든 성폭력과 여성 인권 유린을 반대한다.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역사 부정과 왜곡에 맞서 진실을 지킨다. 피해자들의 증언과 기록을 보존하고, 있었던 일을 있었던 그대로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인권을 위해 세계 여성들과의 연대가 이어지기를 바란다. 국경을 넘어 기억을 나누고, 평화를 향한 목소리를 함께 낼 것이다.- 우리는 일본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피해자가 모두 떠나신 이후에도 이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을 요구한다. 2026년 3월 8일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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