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26년 9월 역사관 개관일 안내
* 9월 24일(목)~27일(일) 추석 연휴 기간은 휴관입니다. ** 이경신 <다시 만난 소녀들> 특별전은 9월 30일(수) 종료 예정이었으나, 10월 4일(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나눔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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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6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료
무료
[안내] 2026년 9월 역사관 개관일 안내
* 9월 24일(목)~27일(일) 추석 연휴 기간은 휴관입니다. ** 이경신 <다시 만난 소녀들> 특별전은 9월 30일(수) 종료 예정이었으나, 10월 4일(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못다 핀 꽃>을 활용한 콜라쥬와 오버레이 드로잉
<다정한 봄날> 연계교육 <못다 핀 꽃>을 활용한 콜라쥬와 오버레이 드로잉 교육기간: 4월~ 11월진행시간: 2시간 교육대상: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 내용:나눔의집에서 생활하신 할머니들의 작품 이야기를 소개하고, 미술이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담아내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 김순덕 할머니의 <못다 핀 꽃>을 활용한 콜라쥬 2. 자신의 자화상과 김순덕 할머니의 <못다 핀 꽃> 목련꽃 모티브를 스텐실로 찍어 완성[문화가 있는 날] 마을책방 운영과 북큐레이션 (4월~12월)
문화가 있는 날, 나눔의집에서 만나는 마을책방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을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역사와 인권, 평화를 주제로 한 책을 자유롭게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을책방이 열립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시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전시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에는 역사관 운영시간을 10:00 ~ 19:00까지 연장 운영하여 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책과 전시, 그리고 기억이 함께하는 시간. 문화가 있는 날, 나눔의집에서 만나보세요.이재명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서한 원문 공개
나눔의집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기억을 이어가고, 우리 사회가 이 역사를 함께 기억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재명 대통령께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공개서한에는 영화 <귀향> 재개봉을 앞두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는 내용과 함께,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과 기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나눔의집의 뜻을 담았습니다.이에 공개서한 전문을 함께 공개합니다.[보도자료] 2026 박미지원사업 특별전 <시간의 온도: 예술로 잇는 기억 2부 - 밭의 시간> 개최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특별전 「밭의 시간」 개최― 생명과 기억, 그리고 살아낸 시간에 대한 이야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대표이사 장영동(세영 스님)은 2026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전 「시간의 온도: 예술로 잇는 기억」 두 번째 전시 「밭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나눔의집에서 보냈던 밭에서의 시간과 강원도 횡성의 자연 속에서 형성된 이하림 작가의 삶과 예술의 시간을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 나란히 놓아 생명이 지나온 시간과 그 흔적을 되돌아본다. 작가는 오랜 시간 밭을 관찰하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선택되고 관리되는 식물들과 그 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기록해 왔다. 작가에게 밭은 단순한 농경 공간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 생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장소이다. 「밭의 시간」은 인간이 만든 질서 속에서도 저마다의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열매를 맺기 전 제거되는 식물, 수확을 위해 길러지는 작물, 인간의 시선 밖에서 사라지는 작은 생명들의 흔적을 작품에 담아낸다. 자연 속 생명의 시간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존재의 시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기억되고 무엇이 잊히는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생명과 시간을 지나쳐 왔는가를 되묻는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단순히 작품을 바라보는 ‘감상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작가와의 대화, 관람객 참여 설치 미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예술 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억을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기억을 마주하고 이어갈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존재들의 시간을 마주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전시 개막식은 7월 8일 오후 2시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제2역사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전시 기획 의도와 작가 소개, 축하 공연, 전시 해설 등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작가와 함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 개요전 시 명: 시간의 온도: 예술로 잇는 기억 2부 밭의 시간 전시기간: 7.8 (수) – 8.5 (수)전시장소: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개 막 식: 7.8 (수) 오후 2시관람시간: 10:00 –18:00 (매주 월, 화요일 휴관)관 람 료: 무료주최/주관: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예약 및 문의: 일본군‘위안부’역사관 031.768.0065 (담당: 김원중 학예사)[보도자료] 일본군‘위안부’역사관, 2026년 상반기 경력인정대상기관 재지정
일본군‘위안부’역사관(대표이사 장영동(세영 스님)이 지난 2026년 4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실시한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는 ‘2026년 상반기 경력인정대상기관’에 재지정됐다. '경력인정대상기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전문 인력이 실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공식 기관을 의미한다. 이번 선정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전문적인 박물관으로서의 시설, 소장 자료, 그리고 운영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그동안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전 세계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관련 사료의 수집·보존·전시 및 인권 교육에 앞장서 왔다. 이번 경력인정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역사관은 전문 학예 연구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 전시 및 연구 사업의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역량 있는 예비 학예사들을 위한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 학예 인력들과 함께 일본군'위안부' 역사의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에 더욱 힘쓰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인권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