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이경신 화가 〈다시 만난 소녀들〉The Girls We Meet Again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05 조회수 : 72

시간의 온도 : 예술로 잇는 기억 (The Temperature of Time: Memories Connected Through Art)

그 세번째 이야기.

 

이경신 화가 〈다시 만난 소녀들〉The Girls We Meet Again

기억은 혼자 남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거쳐, 다시 우리 앞에 돌아옵니다.

 

<다시 만난 소녀들은
나눔의집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미술교육을 오랫동안 담당해 온 이경신 화가의 작품을 통해,


할머니들과 함께했던 시간, 그 안에서 오간 이야기와 감정,
그리고 작가 개인의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전시에서는 ‘소녀들’ 시리즈 회화 작품
이를 확장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함께 선보이며,

피해자의 기억이 작가의 시선을 거쳐

오늘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순간을 담아냅니다.

 

이 전시는 ‘위안부’ 피해자의 미술활동을
치유의 과정이자 기록의 역사로 다시 바라보며,

나눔의집에서 시작된 예술 활동이 지닌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기억의 전달자이자 대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전시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다시 만난 소녀들>은
특별전 〈시간의 온도 : 예술로 잇는 기억〉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기억이 예술을 통해 개인을 넘어 사회로,
그리고 국경을 넘어 인권의 언어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는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지닌
전시 콘텐츠와 소장 자료의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전시 정보

  • 전 시 명 : 이경신 화가 〈다시 만난 소녀들〉 The Girls We Meet Again

  • 전시기간 : 2026. 8. 8.(토) – 9. 30.(수)

  • 전시장소 :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제2역사관 회화그림실 또는 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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