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림 <밭의 시간> 작가와의 대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10 조회수 : 568
상태접수중
요일 토
교육/체험 구분교육
개인/단체 구분단체
모집 인원30명
접수 기간2026-06-30 ~ 2026-07-18
교육/체험 기간2026-07-18 ~ 2026-07-18
교육/체험 시간13시-15시(2시간)
대상 및 연령대어린이(6~13세), 청소년(14~19세), 성인, 문화취약, 자유학기제
교육/체험 장소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제2역사관 기획전시실
접수 방법전화: 031-768-0065 / 메일: nanumuse@naver.com
참가비무료
문의 전화031-768-0065
이하림 <밭의 시간> 초대전 연계교육 : The Time of the Field
내용: 작가와의 대화 + 참여미술 체험 프로그램
일시: 2026년 7월 18일(토) 오후 1시-3시
장소: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제2전시실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 방법: 홈페이지, 전화, 이메일
문의 : 전화: 031.768.0065 이메일: nanumuse@naver.com
작가와의 대화
강원도 횡성의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소개하고,
자연과 환경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과정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작품이 구상되고 완성되어 전시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쉽고 친근한 언어로 전달하며,
관람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이 담고 있는 의미와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미술 체험 프로그램
밭에서 사용된 후 버려지는 폐비닐을 활용해
소녀의 댕기머리를 형상화한 설치미술 작품에 전시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폐비닐에 연결된 화선지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 소망 등을
글이나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품 제작에 참여하게 됩니다.
관람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해질수록 작품은 점차 완성되어 가며,
개인의 표현이 모여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하림
이하림 작가의 작업실은 강원도 횡성군 하대리의 깊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작가는 예술가이자 농부, 그리고 지역 예술 공간을 일구는 기획자로서
대지의 삶을 온몸으로 살아내며 작품을 빚어냅니다.
작가의 밭은 매 순간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캔버스입니다.
비바람을 견뎌내고 기어이 싹을 틔우는 생명들,
묵묵히 그 곁을 지키는 흙과 돌의 무게감 속에서
작가는 삶의 진정한 속도를 배웁니다.
흙을 고르고 씨앗을 묻는 반복적인 행위는
그 자체로 상처받은 존재들을 위로하는 서정적인 의식이자,
시간의 온도를 몸으로 감각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인의 삶을 넘어,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의 상처를 보듬는
'예술로 잇는 기억'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하고 밭에서 나온 자연의 부산물과
회화, 설치 미술을 결합한 그의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대지가 주는 묵직한 위로와 사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작가 약력>
현재 강원도 횡성군 하대리에서 거주 및 활동하며,
자연의 평형과 대지의 순환을 주제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는 시각예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조소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25 《강원대지 - 평형 속에 잠재된 힘》, 김세중미술관, 서울
2025 《강원대지 - 경계를 걷다》, 양양 죽도해변 야외설치 프로젝트, 강원
수상 및 선정
2025 강원문화재단 작품개발지원사업 선정 (《강원대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