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극단 '태출'이 나눔의집을 찾아주셨습니다.
태출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 공연을 준비하며
그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역사관 전시를 관람하고 추모관에서 교육 영상 <소녀이야기>를 시청하며 피해자들의 삶과 역사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공연을 찾아주실 관객들에게 나눔의집의 의미를 함께 전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셔서 나눔의집 뱃지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이야기를 연극이라는 무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극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는 광복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 속에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상처와 두려움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그 아픈 역사와 마음을 배우들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전하려는 노력은 또 하나의 기억이자 기록이 될 것입니다.
오늘 역사관에서 보고 느낀 시간들이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이 되어 관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 울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보금자리이자 안식처였던 나눔의집에서 태출의 연극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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