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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삼일절 기념 나눔의집 추모음악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04 조회수 : 32

안녕하세요.
나눔의집 대표이사 장영동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이 뜻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삼일절은 단순히 과거의 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향한 간절한 외침, 대한독립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날의 만세 함성은 결국 광복으로 이어졌고, 그 역사 위에서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전쟁과 식민지의 아픔 속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셨던 할머님들께서는 광복 이후에도 오랜 세월 침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용기 있는 증언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제 할머님들께서 유명을 달리하여 우리 곁에 계십니다.

오늘의 추모음악회와 평화의 장미 식재 기념표지석 설치는 그 기억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작은 약속이자 실천입니다.

장미가 해마다 다시 피어나듯, 기억 또한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나눔의집은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하고, 할머님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도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출연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광주시아주소년소녀합창단(지휘 : 임유진)
- 전병혁 보컬
- 이호균 기타리스트
- 이명신 소프라노
- Via Lactea와 Clarte Ensemble(감독 : 유근우)
- 한국장미회 회장 김욱균

#삼일절 #제107주년 #추모음악회 #나눔의집 #기억과연대 #일본군위안부 #역사를기억하다 #인권과평화 #다시는잊지않겠습니다

Good afternoon. I am Jang Young-dong, President of the House of Sharing.
On the 107th anniversary of the March 1st Movement, we gathered to honor the surviving victims of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system and to remember their dignity and courage.
The March 1st Movement reminds us not only of Korea’s struggle for independence, but of the enduring call for freedom and human dignity.
Though the grandmothers are no longer with us, their brave testimonies revealed the truth to the world and continue to guide us toward human rights and peace.
Today’s memorial concert and the Peace Rose planting serve as our promise to carry their memory forward. Like roses that bloom again each year, may remembrance live on in future generations.
Thank you to everyone who joined us, and may peace be with you all.

#March1stMovement #MemorialConcert #HouseOfSharing #HumanRights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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