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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저희들이 다시 왔어요.”-미스코리아 |
나눔의 집 |
08-16 |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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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와 나눔의 한마당” 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
나눔의 집 |
08-07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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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징용자대상 위안부도 1만~3만명” |
나눔의 집 |
08-05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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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피스로드를 마치면서-사진 2 |
나눔의 집 |
08-02 |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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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국적 포기를 생각하는가? |
나눔의 집 |
08-01 |
1496 |
67 |
역사와 화해, 그리고 평화를 위한 역사기행-한.일캠프를 마치면서-사진1 |
나눔의 집 |
07-30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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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처', 이제는 '평화'로 말한다 |
나눔의 집 |
07-25 |
1753 |
65 |
도쿄고법, 한국인 전후보상 소송 기각 |
나눔의 집 |
07-23 |
1556 |
64 |
“우리는 죽어도 역사는 남아야지” |
나눔의 집 |
07-21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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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원봉사팀-사진 |
나눔의 집 |
07-21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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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로 만난 韓-대만 위안부 할머니들' |
나눔의 집 |
07-21 |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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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7월초 방문자 사진 |
나눔의 집 |
07-08 |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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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한.일 학생 공동 워크샵 참가자 모집 |
나눔의 집 |
07-04 |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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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대구 할머니들 안동 나들이 |
나눔의 집 |
07-03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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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소설출간(일본군'위안부'피해자 주인공) |
나눔의 집 |
06-28 |
1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