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12년 5월 24일 박필근할머니
Posted By
나눔의 집
Date
2017-05-08

 

할머님께서 많이 외로워하십니다. 외부의 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 한분 한분들이 모진세월을 힘겹게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많은 분 들이 할머님들께서 외롭지 않고 행복 하실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다면~~*

할머님들의 삶이 조금은 고단하지 않고 남은여생이 아름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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