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해랑학교에서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꽃다운 나이. 일본군에 의해 끌려갔던 피해자를 기리며 눈물을 훔치던 학생이 기억납니다.
먼길,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