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볕이 스며들자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많은 관람객 분들이 찾아와 주십니다.
일전에 관람을 하셨다가 해설에 감명을 받아서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진, 대학원생들과 함께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먼길 걸음해주시는 그 마음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피해자 분들의 고통을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