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여자고등학교 반크X아트버디 친구들이 

'기억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위안부' 피해역사를 기억하고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할머님들께서 먼저 소식을 충분히 전해 들으셨습니다.

양로시설에서 리플릿과 키링을 건네 받은 역사관은 

제2 역사관 전시실에 경희여고 학생들의 활동을 알리고 

관람객들이 '기억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키링은 나눔의집과 역사관에 오래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는 

자원봉사활동가분들에게 나눔 할 예정입니다.

역사관은 경희여자고등학교  반크X아트버디 학생들의 활동을 응원하며 환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정의로운 역사를 위해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