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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실 일 많으시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23-07-26
첨부파일

5월 현수막은 명덕여자중학교 강승연 학생이 보낸 편지입니다.

할머님들 뿐만 아니라 모두 웃으실 일 많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