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할머님들께서는 꽃과 함께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강일출할머님께서는 원예수업동안은 분노게이지^^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이옥선 할머님께서도 꽃바구니를 요리조리 살피면서 예쁘게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