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피해자 할머님을 위한 마음더하기 마더콘서트가 오늘 용인시청에서 있었습니다.
나눔의집 이옥선할머님 께서 참석하셔서 학생에게 일본의 사죄를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여려단체와 학생들의 멋진 공연으로 행사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눔의집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으로 행사를 성공리에 마감하였습니다.
나눔의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