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화교육훈련원 의 안내로 일본히로시마에서 #월드프랜드십센터 회원들이 #나눔의집 방문.
일본의 평화운동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젊은 세대와 같이 활동할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그룹에은 젊은층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두분 이옥선할머니들과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증언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