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부터 나눔의집에 봉사를 한 스즈키 유코 부부가 예쁜 아기를 낳아서
할머님들께 인사드리어 왔습니다.
모든 할머님들께서 하기를 보자마자 함박웃음을 띄시며 무척 좋아하십니다.
할머님들께 밝은 웃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