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대표이사 송월주 큰스님과 영화사 신도들이 할머님께 추석 인사 차 방문하셨습니다. 송월주 큰스님께서는 얼마 전 케냐에 학교, 유치원, 텃밭 등 후원사업을 마치고 오신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앞으로 할머님들 문제도 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어 할머님들께 추석인사로 위로금을 전달해 주셨고, 영화사 방생회와 합창단도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마침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님 이하 직원들이 방문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