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열린 인권축제에 영화<에움길>이 상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역사관 전시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