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시장님께서할머님들을 아산으로 초청해주셨습니다. 오전에 도착하여 한정식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시장님과 간단한 담소를 나눴습니다. 시장님께서 같이 오시지 못한 유희남 할머님을 찾으시면서 너무 아쉬워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할머님들을 모시고 이번엔 온천을 가자고 말씀하시면서 꼭 다음엔 유희남 할머님도 오시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할머님들과 외암민속촌을 방문해 나들이를 했습니다. 할머님들께서 오랜만에 나들이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