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이옥선 할머님께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생활하시는 모습입니다.
직원들과 윷놀이, 퇴촌성당에서 오신 동방박사님들과 만남, 카페나들이, 할머님방을 새로 꾸미기 위한
가구구매를 위한 외출 등 분주하면서도 한가롭게 생활하고 계십니다.할머니~~올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