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의 천사이신 이현란요양사 선생님이 할머님들의 소일거리를 위해 상추,고추, 가지, 호박 등을 심은
작은 텃밭을 만드셨습니다. 건강하실때 텃밭가꾸기를 가장 열심히 하셨던 강일출 할머님께서도
상추 등을 심으시면서 즐거워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