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점연 할머님께서 건강상태가 많이 안 좋으셔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냉면먹고 싶다'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좋아하시는 냉면집으로 모시고 나갔습니다. 냉면을 맛있게 잘 드셔서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즐거웠습니다. 할머님 부디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