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에 이옥선 할머님께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셔서 광주참조은 병원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소장천공과 복막염이 의심된다하여 아산병원으로 이동후 7월 6일 수술하셨습니다. 수술경과는 매우 좋고, 수술후 할머님 컨디션도 많이 좋으십니다. 입원실로 이동 하신 후 심심하다고 하시면서 농담도 잘 하십니다. 할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