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방문해주시는 통키뮤직에서 할머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최근 입원하셨다 오늘 퇴원하신 하점연 할머니께서 그동안 쌓인 입원 스트레스를 오늘 한방에 다 푸시듯 엄청난 열창을 하시네요^^ 밖은 정말 춥지만 나눔의 집은 정말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