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거실 : 오늘은 나눔의 집의 할머님들께서 식사 후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김순옥 할머님께서는 안신권소장을 웃으면서 반가이 맞아주시고, 정복수 할머님은 하수임 할머님의 손을 꼬~옥 잡으면서 좋아하셨습니다. 하수임 할머님의 웃는 모습을 오랜만에 봬서 즐겁습니다. 네팔에서 봉사온 셜리와 김순옥 할머님 따님, 요양사 선생님과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