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99호 소식지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05-07
배춘희 할머니 배춘희 할머니의 집은 치워도 치워도 줄지 않는다^^; 한번 정리를 하셔도 좀처럼 버리지 않는 습관 때문에 살림은 점점 늘어만 간다. 비닐봉지 까지도... 언제쯤 그 짐을 훌훌 털고 지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