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건강하시기를.....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05-07
나눔의 집에서 제일 몸무게가 가벼우신 할머니. 사람은 먹는 대로 간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약하신 몸이 무리하신 탓인지 급기야는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태까지 났습니다. 다행히 회복되셔서 퇴원은 하셨지만 너무 약하셔서 마음이 놓이지를 않습니다. 조금만이라도 살이 찌시면 얼마나 좋을까,조금만 더 건강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이것이 저희들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