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가고 2016년이되었습니다. 헌데 할머님은요세

건강이 많이좋지않으십니다. 예전처럼 활짝웃는 모습을 뵙기도 힘들어졌습니다.

할머님을 뵙는 마음이 왠지모르게 아려옵니다.

저희할머님은 언제나 밝게웃어주시는 분이였는데 요세  컨디션이 많이안좋으셔서 걱정이큽니다. 얼른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셔서 활짝웃는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셨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소식을 보는 많은분들께서 저희할머님이 건강하시길 같이 바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부터 가슴아픈소식이라 힘들긴하지만

언제나처럼 활짝웃어주시며 저희를 반겨주실거라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