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김정분할머니의소식 입니다.
저희할머니께선 감사하게도 식사를 남김없이 다잘드십니다
언제나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할머니" 라고하면 힘을내어
대답을하시며 웃어주십니다. 와상에 계시면서도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지내시는거같아 너무기분이 좋습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밥을 잘드시고 몸 건강히 항상지내는걸보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쁜마음뿐입니다. 저희김정분할머니는
항상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근처에가면 웃어주시며 손도 들어주시고
정이 많으신 할머니입니다.
이런 저희할머니께서 얼른일본 의 공식사과와 배상을 받고 일생의
기분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