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아흔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알리기 위해, 해외증언 나서는 이옥선 할머니 입니다. 현재 김포공항에서 탑승 기다리고 계십니다.
-4윌 20일 상하이 미국학교 초청 '고난 딛고 선 사람들' 증언-4윌 21일 상해사범대학 일본군'위안부'역사 박물관 방문-4윌 21일 오후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