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박옥선할머니와 함께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보러 갔습니다.
두 할머님들께서 긴 시간의 공연이 다 끝난 후 공연 출연자들과 배우들 함께 사진 한컷 찍고 돌아왔습니다.
오전에 다른 행사에 갔다가 피곤하실텐데도 활력이 넘치시는 하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