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세월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05-07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관절염이 있으셨지만 요즘 들어 유난히 많이 아파하십니다.

병원에서는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를 병행하면서 아프지 않을 만큼만 걸으시라고 합니다. 올해로 87세이신 할머니............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