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예쁘게 하시고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따님과 함께 오랜만에 중국에 있는 손녀들을 보려 가셨다.
할머니와의 통화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지내신다는 김순옥할머니
몸소리에 힘이 있어보여 다행이다.
할머니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