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다녀오시고 한동안 식사를 잘 하시더니 며칠전부터 또 식사를 잘 안하시려 하신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시자 하면 자꾸 안드시려 하신다.
힘이 없다가도 식사 후 방에서 송해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실때면 어깨춤이 절로 나신다. 아직 마음만은 20대신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