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11년 3월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05-06


식사를 마치시면 항상 “잘먹었다”하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글말씀이 왠지 “밖으로 좀 나가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몇 년전 고관절 수술을 하시고 나서는 바깥출입을 못하신다.

그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려 할머니는 아침마다 보조기구를 이용 생활괄 거실을 도시며 운동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