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99호 소식지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05-06

김군자 할머니 김군자 할머니께서는 여름만 되면 더욱 힘드시다.

사철 흘리시는 식은땀이 더운 날씨에는 기운 빠지게 하니 말이다.

선뜻한 식은땀에 감기는 달고 계시고 지친 심장 때문에 혈압도 더욱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