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14년 5월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05-06

김군자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떨어져 요즘 더욱 기운이 없으시다.

약물치료로 조금씩 조절은 되지만 여름이 다가오면서 혈압과 식은땀으로 더욱 힘들어 하신다.

의지가 강하신 분이라 식사도 꼬박 꼬박 챙겨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