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산책을 하시러 나오시다 김정분 할머니께서 휠체어를 타신모습을 보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나도 태워줘' 하시며 휠체어를 타시고 산책을 즐기시는 이옥선 할머니.. 산책 후 들어가시면서 하시는 말씀 '자동차 태워줘 고마워'하시며 즐거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