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99호 소식지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04-09-10
문필기 할머니


문필기 할머니께서 퇴원 하신지 벌써 3주가 지나고 있다. 걱정했던 것보다 건강하셔서 다행이지만 몸이 너무 약해서 탈이다. 바람불면 날아갈 것 같은 작은 몸집..
입맛이 없어도 잘 드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