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02년 10월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02-11-07
나눔의 집에서 연세도 가장 많으시고 점잖으신 할머니
가장 큰 언니로서의 면모를 자리매김 하고 있다.여럿이 살다 보면
풍파(?)가 있기 마련인 데 어떤 일에도 잘 휩쓸리지 않고 항상 뒤에 서서
조용히 웃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