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
"글씨가 잘 안보여서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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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20 |
1706 |
279 |
2014년 4월_이옥선 할머니_"나는 호미대학 졸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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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20 |
2265 |
278 |
2014년 3월_박옥선 할머니_"병원에가면 병없다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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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20 |
2005 |
277 |
하루하루가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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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19 |
2077 |
276 |
2014년 3월 _강일출 할머니_지독한감기에 걸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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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19 |
2934 |
275 |
2013년 5월_이옥선 할머니_나도 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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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5-06 |
2090 |
274 |
한 입에 다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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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5-06 |
1489 |
273 |
바람쐬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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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5-06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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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_박옥선 할머니_생일날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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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4-29 |
1995 |
271 |
비가 안와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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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4-29 |
1270 |
270 |
너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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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30 |
1516 |
269 |
혼자가 아니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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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30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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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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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30 |
1165 |
267 |
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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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30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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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나빠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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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03-30 |
1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