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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기금마련 광주왕실도예조합 회원 전시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09-03-20
나눔의 집 기금마련 광주왕실도예조합 회원 전시 및 판매 전



제3세계 구호사업(학교 및 유치원 건립, 우물파기운동)을 전개하는 <지구촌공생회>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기금 마련 도자기 전시판매전을 추진하오니 많은 참석과 관람바랍니다.



1) 행사명 : <나눔> 기금마련 광주왕실도자기 전시 판매전

2) 일 시 : 2009년 3월 27일(금) - 29일(일) 3일간
■3월 27일(금) 오후 3시-5시까지, 테이프 컷팅, 행사(축사, 격려사, 관람), 다과 및 교류회

3) 장 소 : 광진구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관 나루아트센터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7-334
■ 전화번호 : 02-2049-4700



4) 전시내용

■나눔의 집 이사장 송월주(전 총무원장)큰스님 글씨가 담긴 도자 작품 50점

■경기 광주왕실도예조합 조합원 작품 등 50여점



5) 수익금 전액은 <나눔의 집>과 <지구촌공생회>에 전달됩니다.

■주 관 :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지구촌공생회, 나눔의 집

■후 원 : 경기도 광주시청, 광주시의회, 광진구청, 영화사, 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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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 돕기 광주왕실도예조합 회원 전시 및 판매 전


□ 목 적

2009년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12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가 광진구 문화예술회관(나루아트센?에서 개최 됩니다. 광주왕실도예조합의 전문작가들 50여명의 아름답고 진귀한 도자기들이 후원 전시판매됩니다. 광주 조선시대 왕실의 어기와 관청에 공납하는 도자기를 제작해온 유서 깊은 고장으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유치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500여년간 왕실에 진상해오던 도자기의 고장, 광주에는 현재 380여개의 가마터가 발견되어 조선 백자의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왕실도자의 진수를 일반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전통문화의 가치와 이를 계승 발전시켜온 작가들의 예술혼을 느끼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판매액 전액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기거하는 <나눔의 집>와 <지구촌공생회>에 전달될 것이며, <나눔의 집>과 <지구촌공생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세부내용

■전시내용

●광주 도예인 참가 : 50개 업체

●광주 도예인 작품 50점, 전 조계종 총무원장, 월주큰스님, 도자기 50점

●작품 내용 : 백자, 분청사기, 청자, 다기 기타 작품 다수

완송요 작품명: 청화백자 팔각주병 / 작가 : 류선영

미도요 작품명: 청화백자 용문호 / 작가 : 전원 구성회

백담요 작품명: 백자 송문호 / 작가 : 백담 이광

청진요 작품명 : 청자 목단문 양각호 / 작가 :소민 한일상

도평요 작품명 : 철화 진사 연화문호 / 작가 : 청진 양명환

도원요 작품명 : 분청 오리문호 / 작가 : 도암 지순탁



□ 전시 판매 장소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7-334

■ 전화번호 : 02-2049-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