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피해자(나눔의 집) 돕기 고등학교 연합회 총회




2007년 11월 11일 5개학교 100여명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나눔의 집)들을 돕기 위한 전국연합회가 발족 했습니다. 이제 출범 1년이지만, 현재 17개교(국내10, 국외7), 5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활동소개 및 연합회 활동을 하는 학생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연합회 활동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모시고 일 년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2009년 연합활동 소개 및 2009년을 이끌어 갈 연합회장, 동아리 대표소개가 있으며 각 학교별 소개하는 기회를 아래와 같이 가지려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08년 12월 27일(토) 15:00~19:00



2. 장 소 :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3. 참석자 : 연합회 학생 및 학부모, 나눔의 집, 후원사


4. 내 용 :



*1부 (15:00~16:00) :

영화 상영( 석혜인 작) - The house of sharing

석혜인 : 2001년 뉴욕대 졸업, 2003년 캘아츠 영화학과 석사과정에 입학.

*2부 (16:00~17:00) :

인사말, 연합학교 소개, 임명장수여, 공연, 후원사 소개


*3부 (17:00~19:00) : 교류의 장(다과회)
연합학교 학부모님께서 준비해 주십니다.

5. 연락처 : 나눔의 집(031-768-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