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 : 각 언론사 취재담당 2003년 02월 26일
발 신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나눔의 집, 평화인권센터(역사관)
내 용 : “3.1 종로거리축제 참가”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 지금 여기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말 못할 설움에 겨워 부끄러움 마저 잊고 58년 어두운 세월을 가슴속에 담고 살아온 진실이 있습니다. 일제 고난사의 산 증인이신 우리 할머니이 2003년 3.1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을 애도 하고 아직도 해결 되지 않은 일제 강점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알리고 축제 참가자들에게 서명을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동참을 호소 하고자 합니다.

3. 내 용 : 3.1종로거리축제에 참가 길거리그림전시회, “캐릭커쳐, 서명
장 소 : 탑골공원입구우측(인사동 방면)
행사일시 : 2003년 3월 1일 09:30-17:00
참 가 자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
참가단체 : 나눔의집, 평화인권센터, 상명대학교 만화과, 소리패 토닥, 홍익여고

4. 많은 참가와 보도 부탁 드립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
세계최초성노예박물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www.nanum.org / y365@chollian.net / 031-768-0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