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자원봉사 카페를 통해 이번 캠프를 실시 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닉네임만 알고 대화를 했는데 직접 나눔의집도 방문하고 1박2일동안 함께 하면서 카페 활성화를 위한일, 할머니들을 지키는 일등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특히, 성공회대 한재호, 고려대 목정하, 일본 봉수스님, 일본 미호, 미국인 레이첼,나눔의집 김주혁등이 일일 교사로 참여 조별 토론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