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밤 감사합니다.☆
*나눔의 집/일본군'위안부'역사관*
다사다난했던 2004년도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과 생각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과 관심 그리고 할머니들을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면서 할머니들의 정성이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모든 사람들에게 띄우고 싶은12월 입니다.
이제 12월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갈것입니다. 12월 18일 바쁘신 와중에도 이곳 원당리 가셋골 나눔의 집 까지 먼곳 먼길 마다하지않고 발걸음 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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