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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에게 나눔의집 할머니들 규탄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04-09-04
1.김군자 할머니
이영훈 대학교수 자격없다.
친일파가 아니라면 어떻게 피해 할머니들을 무시하고 망발을 할 수 있나,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사과하라.
사과하지 않으면 서울대학까지 찿아 가겠다.
입이라고 함부로 말을 하면 되겠나, 빨리 사과하라. 할머니들은 무서운게 없다. 일본 총리 고이즈미 보다 더 나쁘다. 정부에서는 과거사 청산을 빨리해서 이런 망언자들이 없도록 하라.



2.박옥련 할머니
애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 하냐? 십년넘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를 향해 외쳤는데 그런 망말을 할수 있냐?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후세를 위해 이렇게 하는거다.일본정부에서 사과를 받지 못하면 또 당해. 정신차려! 명예회복은 우리 개인의 명예회복이 아냐! 다시는 이땅에서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안기위해 하는 것이다.



3.문필기 할머니
대학교수면 다냐? 할머니들에게 막말을 하면 안되지? 일본 고이즈미 보다 더 나쁘다. 할머니에게 사죄하지 않으면 대학으로 찿아 가겠다. 우리할머니들도 성질 있다.



4.강일출 할머니
서울대 이영훈은 대학교수가 못된다.
일반 국민이라도 이런 말은 못한다.
학문적으로 나라를 팔아 넘길려고 하고 있어
그래 힘없는 할머니들을 또 죽여
해방된지 59년이 되었지만 힘들게 살아 가고 있다.
이영훈은 언제 할머니들 문제를 고민 했는냐
우리를 위해 한번이라도 찿아 왔는냐
이영훈은 우리문제를 말할 자격도 없다.
할머니들에게 사죄하지 않으며 대학교에 찿아 갈 것이다.
우리 인생을 일본놈들이 망쳐놓고 팔짱만 끼고 있다. 피눈물이 난다.
빨리 사죄하라. 교수직을 그만두고 나가라...
학생들을 다 버린다.
정부에서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학자가 망언을 하고 있다.
정부에서 빨리 처리해라


5.이옥선 할머니
이영훈 선생 자격이 없다.
그 선생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버리는 것이다.
할머니들이 성노예로 끌려가서 어떻게 당했는지 아니냐?
이번 기회에 할머니들 증언집을 읽어 보고 이야기 해라
교수직을 사퇴하라.



6.박옥선 할머니
교수가 맞는냐?
교수자격으로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했느냐?
교수직을 그만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