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여성위 소속 이경숙의원과 김현미(당 부대변인)의원, 여성위소속의원 보좌진들과 이계안의원 부인, 여성부등이 23일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열린우리당측은 “그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힘이 돼드리기 위해 방문 일정을 짰다”고 밝혔습니다. 도착 즉시 고 문명금, 고 김옥주, 고 김순덕 할머니 추모비에서 묵념을 하고 교육관에서 영상물을 관람 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최초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관람하고 할머니들과 함께 간담회후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계안의원 부인께서 할머니들 건강식품을 후원 했습니다.



나눔의 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관람하는 우리당 이경숙의원과 김현미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