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방문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이 남기신 모든글은 우리 피해자 할머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이제 피해자 할머님들은 평균 80세의 고령 입니다.할머님들의 마지막 소원은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 입니다. 할머님들의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합니다. 나눔의 집 후원회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제안>>
1.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진상규명 제정법 촉구 -당시 끌려가신분들이 20만명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신고하신분이 212명 생존자 132명 입니다. 정부차원의 진상조사와 조사발굴이 필요 합니다.
2. 중국거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관한 법률제도 개정 -현재 중국에 생존해 계시는 피해자 할머님들이 9분 계십니다. 이분들의 생계지원 및 귀국을 위한 법률개정이 필요 합니다.
3. 생존 피해자여성의 복지사업 -현재 까지 이분들들 위한 전문요양시설이 없습니다. 현재 평균 80세로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생존자분들은 독거생활을 하고 있으며 24시간 보호할수 있는 수발자나 보호자가 없습니다.이에 24시간 보호 할수 있는 전문요양시설이 필요합니다.
4. 추모사업 및 교육과정 강화 -이승연씨 사태를 접하면서 이런 과오는 역사교육부재와 민족의식의 문제라고 생각 추모사업 및 역사교육을 강화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체험할수 있는 제2의역사관 및 사이버역사관 입니다.
나눔의 집과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국민의 성원으로 92년과 98년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그리고 2002년 사업으로 땅1평사기운동을 전개하여 1년만에 700평을 매입 했습니다. 이 공간에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전문요양시설, 제2의역사관, 추모공원을 조성 피해 할머님과 성원에 주신 여러분들의 이름을 역사에 남길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 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