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강요에 못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뜻을 이어 이번에 나눔의 집에서 역사관 리모델링 및 추모과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