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추모제 및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센터>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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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바른 역사정립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21년 동안 활동해온 나눔의 집입니다. 2014년 95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일제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 했습니다. 우리 모두 민족의 3.1 독립정신을 계승 하고, 나아가 일제 항쟁기 청산을 위한 국민적 염원을 모으는데 있습니다.

1. 일 시 : 2014년 2월 28일(금요일) 13:30-15:00

2. 장 소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나눔의 집)

3. 주관/주최 : 나눔의 집(부설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

4. 행사순서 (13시 30분 ~ 14시 30분)

1부(13:30~14:30/ 추모제)

- 국민의례

- 묵 념

- 살풀이 춤

- 헌 화

- 추모사(나눔의 집 원장 원행스님)

- 추모사(참석 내빈)

- 추모글 낭독

- 추모가

- 문화공연(뮤지컬 ‘꽃신’ 주연 남/여배우)

2부(14:30~15:00/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센터> 착공식)

- 인권센터 연혁소개

- 인권센터 착공식